08년 10월 쯤 제작했다.캔버스를 7개를 중첩하고 그 캔버스를 공유한다.이러한 방식을 사용하면 한쪽에서만 그림을 그려도 같은 모양의 6개의 그림이 추가적으로 표시된다.굳이 한번에 여러개의 그림을 그릴 필요가 없고 모양도 균일하게 형성된다.

BLASTIC blog + plastic의 합성어입니다. 그냥 제 나름대로 만든 단어입니다. plastic은 일반적으로 '합성수지'의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여기서의 plastic의 의미는 '마음대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창조력이 있는'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즉, 맘대로 모양을 바꿀 수 있는 블로그, 형태의 제약이 없는 블로그라는 뜻인데, 원래는 플래시 기반의 블로그, 기존에 없던 형식의 블로그를 만드려고 생각했으나 (아래 미완성 홈페이지 그림 참조) 일단, 자료 수집을 먼저 하기 위해서 티스토리에 자리를 폈습니다. 트위터 @Pomecloud 개인 홈페이지 { flywithme } Second Flight: Have Control on Imagination { flywithme } First F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