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s
2011. 1. 9. 11:47
같은 단어도 여러가지로 정의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데,
회로에서 주로 다루게 되는 Voltage, Current, Power가 그에 속한다.
회로에서 주로 다루게 되는 Voltage, Current, Power가 그에 속한다.
1. Voltage
위키피디아에서는 전압(Voltage)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Nilsson Riedel의 Electric Circuits에서는 Electric charge를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은 개요는 다음과 같다.
위키피디아에서는 전압(Voltage)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전기 회로와 같은 전기장에 존재하는 두 지점의 전위가 다를 때 전기가 흐르게 된다. 전압은 전기장의 전위에 의한 것으로 단일 전자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단일 전자를 다룰 때는 전자볼트를 단위로 사용한다.
Nilsson Riedel의 Electric Circuits에서는 Electric charge를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은 개요는 다음과 같다.
Electric charge의 개념은 모든 전기적 현상을 설명하는 바탕이 된다.
- Charge는 양극성(bipolar), 즉 양전하(positive)와 음전하(negative)로 나타낼 수 있다.
-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양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전기적 영향은 전하의 분리와 전하의 움직임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회로이론에서, 전하의 분리는 전기적 힘을 생성하게 된다.
전하의 분리에 의해 생성되는 에너지는 다음과 같이 나타내 볼 수 있다.
- Charge는 양극성(bipolar), 즉 양전하(positive)와 음전하(negative)로 나타낼 수 있다.
-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양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전기적 영향은 전하의 분리와 전하의 움직임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회로이론에서, 전하의 분리는 전기적 힘을 생성하게 된다.
전하의 분리에 의해 생성되는 에너지는 다음과 같이 나타내 볼 수 있다.
(v = volts, w = joules, q = coulombs)
2. Current
위에서 설명되었듯 전류는 전하의 흐름(Charge flow)의 비율로 표현할 수 있다.
즉, 시간당 흐르는 전하의 양이 곧 전류(Current)가 된다.
이런 표현방식의 장점은 voltage에서의 에너지양이나, current에서의 전하량이 어떠한 함수로 표현되었을 때,
그것을 자유자재로 적분 혹은 미분등의 계산을 통해 얼마든지 다른 값들을 구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되었듯 전류는 전하의 흐름(Charge flow)의 비율로 표현할 수 있다.
즉, 시간당 흐르는 전하의 양이 곧 전류(Current)가 된다.
이런 표현방식의 장점은 voltage에서의 에너지양이나, current에서의 전하량이 어떠한 함수로 표현되었을 때,
그것을 자유자재로 적분 혹은 미분등의 계산을 통해 얼마든지 다른 값들을 구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3. Power
중고등학생 시절 매우 많이 마주쳤던 공식,
이것을 Power Equation 이라고 한다.
위에서 다룬 공식을 응용해 보면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현된다.
이를 이용하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전압 식을 적분하여 생성한 (혹은 전달된) 에너지를 구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 시절 매우 많이 마주쳤던 공식,
이것을 Power Equation 이라고 한다.
위에서 다룬 공식을 응용해 보면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현된다.
이를 이용하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전압 식을 적분하여 생성한 (혹은 전달된) 에너지를 구할 수 있다.